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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대전쟁/오토토 개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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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냥코 대전쟁 
1. 개요[편집]
한국판 기준 2017년 5월 17일 냥코 대전쟁의 6.0.0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토토 개발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냥코 대포의 토대, 장식, 주포를 개발하여 다양한 대포 기능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메인 기지 화면에서 가마토토 탐험대에 들어가면, 가마토토 탐험대 화면의 냥코 성이 앞에 불이 때워져 있는 텐트로 바뀌어 있다. 여기에서 세계편 1장 클리어 후에 오른쪽으로 화면을 움직이면 냥코 성과 함께 공업자 복장을 한 대장 냥코와 조수 1마리가 있다.[1] 여기서 대장 냥코를 클릭하면 업그레이드 화면이 나온다.
7.4.0 업데이트로 천사포가, 7.5.0 업데이트로 캐논포가 9.5.0업데이트로 저주포가 추가되었다.
2. 재료[편집]
[1] 처음 들어왔다면 오토토 탐험대 알림과 조수의 소개가 나온다.
- 재료는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2],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암모나이트[3]로 총 8개가 있다. 각 재료들은 빨간 적, 떠있는 적, 검은 적, 메탈 적, 천사, 에이리언, 좀비, 고대종에 대응된다. 이걸 획득하는 방법으로는 레전드 스토리에서 일정 확률로 얻거나 업데이트로 생겨난 게릴라로 등장하는 성 재료 파밍 스테이지[4]를 클리어해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같은 레전드 스토리라도 특정 재료가 뜰 확률이 다른 재료에 비해 높거나 해당 스테이지 내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존재한다.
- 벽돌, 참숯, 철 톱니바퀴는 1장부터 등장하고, 깃털은 2장, 황금은 10장, 우주석은 11장, 수수께끼의 뼈는 12장부터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자신이 레전드 진도를 나가기가 귀찮아도 높은 장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성 재료 스테이지와 아이템 주머니를 이용하면 된다. 성 재료 스테이지는 스페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어려운 스테이지를 깰수록 재료를 많이 주기 때문에 오토토 개발대를 빨리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레전드 진도를 나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니 비추천. 아이템 주머니는 유저랭크 1,600 이상일 경우 가마토토가 돌아오면 하루에 최대 3번 나타나는데, 통조림이나 캣츠아이, 재료가 1개씩만 나오므로 레전드 스테이지를 도는 것이 효율적이다.
- 레전드 스토리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오토토 개발대를 통하여 업그레이드하는 성의 효율이 매우 나쁜 편이므로 NP나 캣츠아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희귀도와 중요도가 낮은 자원이다. 물론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는 윗장의 레전드 스테이지에서 주고 드롭 확률도 낮아서 꽤 희귀한 축에 들며 가끔 철 톱니바퀴도 부족할 때가 있지만 벽돌, 참숯, 깃털 이 세 개[5]는 드롭률도 높을 뿐더러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부족으로 인하여 성을 업그레이드할 때 사용하지 못해 수백개씩 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드롭 보상으로 벽돌 10개씩 주면 혈압 오른다.
- 성 개발 외에는 쓸 곳이 전혀 없는 재료여서 성 개발이 다 완료된 유저들, 혹은 대포 9+10레벨만 찍고 더 이상 올리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있으나마나한 재료였는데 11.5에서 개방된 수석 파밍 스테이지에 버젓이 드랍 아이템 목록으로 들어가 있어 대놓고 함정, 지뢰 취급 받으며 온갖 욕을 다 먹고 있다. 포노스가 이를 의식해서인지, 11.6 버전에 추가된 초수 토벌 5스테이지 이후에서는 드랍 목록에서 성 재료가 모두 사라졌다.
3. 조수[편집]
- 업그레이드 개발에 필요한 조수는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1마리가 추가된다. 조수를 얻는 방법으로는 가마토토 탐험대에서 가마토토가 복귀할때 조수를 데리고 오거나 현재 보유한 대원을 방출해서 조수로 채용하는 방법이 있다. 채용을 선택하면 복장이 조수 복장으로 바뀌고, 이름도 조수 #n으로 바뀐다. 단, 조수는 한번에 5명까지만 데리고 있을 수 있다. 등급이 높은 대원을 방출해도 더 많은 조수를 얻거나 효율이 높거나 하진 않다.
-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면 조수가 배당된 수만큼 작업에 들어가는데, 조수는 1회용이므로 유의하자. 게다가 한번 개발을 시작하면 개발 취소를 해도 들어간 재료들과 함께 돌아오지 않는다. 조수가 더 없을 때에는 위의 방법을 써서 충원하면 된다.
- 하지만 가마토토 대원에 비해서 발견 확률이 높아서 그렇기 때문에 조수 자리가 남았을 때 탐험을 꾸준히 돌리다보면 어느새 또 차있기 때문에 위의 방법은 조수가 발견이 안 되고 개발이 급하거나 대원 수가 초과했을 때만 쓰는 게 좋다.
4. 업그레이드[편집]
- 업그레이드 화면에 들어가면 다음 내용이 나온다. 현재 업그레이드 목록은 총 7개.
- 대포를 개조하려면 대포 공격력, 대포 충전 속도, 대포 사정거리의 레벨이 모두 10 이상이어야 한다. 냥코 대포 업그레이드의 상한은 20이며, 여기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냥코 대포 공격력을 30렙 풀업을 해야 한다.[6] 선택은 유저의 자유지만, 바로 아래의 냥코 대포 항목의 마지막 문단에서 서술할 이유로 냥코 대포 공격력은 9+10에서 멈추는 게 좋다.
- 최대 강화시 피해량이 30%~48%로 증가하고 정지시간이 2배가 되는 천둥포는 강화 효율이 좋다. 다른 포의 경우 증가하는 재사용 대기시간에 비례한 성능은 풀강화 기준으로 효율이 다소 올라가는 정도이다. 다만 철벽포의 경우 내구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 아주 자주 쓸 천둥포와 좀비맵 최종병기인 천사포는 레벨을 다 올려주는 게 좋다. 그 외의 대포 중에 자주 쓰는 게 있다면 그 다음으로 올려주면 되고, 없다면 성 체력이나 올려주자.
- 참고로 대포를 다른 대포로 바꾸고 싶다면 주포만 바꿔도 해당 대포의 능력이 적용된다. 즉 토대하고 장식은 어느 것을 사용하던 자유.
- 대포들은 모두 적 성엔 피해를 입힐 수 없다. 파동과 마찬가지.
4.1. 냥코 대포[편집]
처음부터 주어지는 냥코 대포는 오토토 개발대가 아닌, 파워 업 창에서 업그레이드하지만, 타 대포와 비교하기 편하도록 여기서 설명한다.
- 냥코 대포 공격력 패시브의 레벨 별 성능은 냥코 대포 패시브 문단 참고.
- 발사시 범위 내의 모든 적을 날려버리는 파동이 나간다. 때문에 성에 가까울수록 일찍 밀쳐진다. 체력 소모로 인해 히트백 당할 때에 비해선 눈에 띄게 조금 밀려난다. 사거리 10레벨을 달성하면 공격 범위가 맵 전체가 된다.[7]
- 처음부터 주어진 대포고, 업그레이드에 재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적의 공격을 끊고 전진을 막는 효과도 유용해서 상당히 많이 쓰인다.
-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확정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장점이 크다. 덕분에 체력이 낮지만 이속이 아주 빠른 블랙쿠마의 카운터다. 블쿠 맵에선 꼭 냥코 대포를 들고 가자. 단, 타임 어택을 강제하는 준 무적 고배율 블쿠가 아니라, 잡으라고 내보내는 저배율 블쿠가 나올 때 한정.[8]
- 또한, 야옹마 계열 등 선딜이 길고 모션이 눈에 띄는 적을 상대할 땐 공격 준비를 아예 취소시킬 수 있어 아주 강력하다. 다만 반대로 제비족 등 후딜이 긴 적에게 쏘면 후딜이 바로 취소되어 공격을 시작하니 이런 적들 상대로는 천둥포가 훨씬 낫다.
- 더불어 밀쳐지는 중인 적은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을 받기 때문에 냥코들의 공격이 빗나가거나 공격 대기 중인 유닛들이 전진해 라인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뒤에 적의 대형 범위 공격 유닛이 도사리고 있었다면 잘 유지되던 라인이 훅 가버릴 수도 있다. 코스모, 냥미 등 후딜이 짧고 공격 대기 시간이 길며 이속이 빠른 유닛일수록 위험하다. 이런 유닛을 쓸 땐 1) 그냥 천둥포를 쓰거나 2) 유닛의 공격 모션 중에만, 즉 적이 밀쳐진다고 바로 전진해버리지 않을 시점에만 대포를 발사하자.
- 이런저런 단점으로 인해 밀치는 효과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블랙 쿠마를 잡아야 하는 게 아니면 일반적으론 적을 정지시켜주는 천둥포가 낫다.
- 최대한 유용하게 쓰려면 충전 시간을 최저로 맞추는 게 좋다. 뒤로 갈수록 적이 강해져 대포 공격력은 무의미해지고, 밀치는 효과가 주가 되기 때문. 이를 위해선 충전 업그레이드와 보물은 전부 한계까지 맞추고 공격력을 대포 충전 속도 최저치까지인 9+10까지만 올리는 게 좋다.[9] 안 그러면 나중에 블랙 쿠마가 자주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피눈물 흘린다. 하지만 구레전드 후반부터 신레전드에서 나오는 블랙쿠마들을 잡으려면 대포 공격력이 높아야 하는데 9+10이면 블랙쿠마가 한방에 죽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대포공격력 냥콤을 끼고 가야하고 대포공격력 만렙을 찍으면 블랙쿠마는 한방에 죽지만 충전시간이 길어져 대포충전속도 냥콤을 껴야한다, 그래서 별 차이가 없다 다만 후술할 오토토 개발대의 레벨과 유저랭크의 이득이 있으므로 레전드 중후반부에는 대포공격력을 올리는게 더 좋다.
- 대포 공격력 만렙을 찍지 않으면 오토토 개발대의 나머지 대포 업그레이드 레벨이 만렙의 절반인 10으로 제한되지만 천둥포, 천사포를 제외한 대포의 낮은 활용도와 업글 효율을 고려하면 이를 감당하는 게 일반적으로 낫다. 한 번 렙업하면 무를 수 없으니 주의. 레어 티켓 파밍을 위해 꼭 파란 구슬로 +10을 해주자.
4.2. 냥코성 강화[편집]
- 성 체력이야 높아서 나쁠 건 없고, 스냥이퍼의 딜량도 소소하게 올려준다. 적에게 성을 잠깐 내주는 전략이 유효한 스테이지가 간간히 있으니 짬 날 때마다 올려주자. 또한, 11.8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이 30까지 상승했다. 이로인해 성 체력이 23.6만으로 늘어났다. 성 체력의 최대치는 패시브 문서의 성 체력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 해당 문단 참고.
4.2.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3. 슬로우포 개발[편집]
- 냥코 성 강화와는 다르게 준공 과정이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3단계 모두 끝까지 성공하면 사용할 수 있다.
- 슬로우포의 특징은 오직 적군을 느리게만 하며, 대미지 또한 주지 않는다. 개발 완료 후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느리게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슬로우포의 주포 개발까지 완료하면 철벽포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일반 대포와 함께 맵 전체 공격이지만 오직 느리게만 하고 넉백시키지 않고 대미지 또한 주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일반 대포는 넉백 효과로 쓰이지만 이쪽은 이속을 0.5로 만드는 느리게 한다 능력만 거는 거라서 적의 사거리에 근접해있으면 소용이 없다. 게다가 대갈이군 같은 이미 이속이 느린 적에게는 더더욱.
- 하지만 슬로우포의 진가는 바로 잡몹 혹은 위협적인 적이 최전선에 접근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인데, 천둥포는 바로 앞의 적만을 정지시키기 때문에 뒤에 있는 적에게는 메즈를 걸 수 없는 반면, 슬로우포는 맵 전체에 메즈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뒤에서 달려오던 적들까지 느려져버린다. 이를 잘 활용하면 맴매 선생, 샤이 보어같은 난적이 아군 라인에 도달하기 전에 메즈캐를 하나라도 더 뽑을 수 있으며, 반대로 이들을 상대하는 동안 잡몹 혹은 중형캐들이 아군 메즈캐나 단일딜러(특히 헬옹마)의 공격을 빼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즉, 자체 성능으로는 천둥포에 비해 떨어지지만, 잘 활용하면 천둥포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포라고 볼 수 있다.
4.3.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4. 철벽포 개발[편집]
- 일반 대포와 슬로우포와는 달리 필드 전체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철벽 유닛은 공격이 불가능하고 방패 역할을 하다가 체력이 다 닳거나 지속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말 그대로 고기방패.
- 메탈 속성을 가진 철벽 유닛을 소환해서 공속이 느린 적에게 꽤나 좋지만 지속시간이라는 게 존재해서 시간이 다 되면 그냥 증발한다. 공속이 빠른 적에게는 그냥 갈려 버린다. 철벽 유닛은 자기 스스로 공격하지 못하고 넉백효과 따위 없다. 그렇기에 철저히 밀리지만 쓸 수 있는 곳이 딱 한 군데 있다. 바로 스코어 스테이지 성뿌. 그리폰과 각무, 특급을 보내고 보스 이펙트로 넉백되는 순간 대포를 발사해 주면 된다. 다만 20레벨이 아니라면 얼마 버티지 못하니 주의. 그래도 잘만 쓰면 9000점은 거뜬히 나온다.
철벽포의 모든 업그레이드 재료에는 항상 철 톱니바퀴가 들어간다.
4.4.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5. 천둥포 개발[편집]
- 대포를 쏘면 철벽포와 마찬가지로 필드 전체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멈추는 효과는 이동만 멈추는 게 아니라 공격까지 멈추게 하기 때문에 성 쪽으로 다가오는 적을 막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군들에게 공격 시간을 벌어줄 수 있어서 잘 쓰인다.
- 슬로우포와 철벽포와 달리 냥코 대포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많이 쓰인다. 공격을 아예 멈춰주고 피해도 주기 때문. 특히 제비족 등 후딜이 긴 적 상대나 코스모나 피치즈저스티즈 같이 이속이 빨라 혼자 적진에 진입할 우려가 있는 유닛을 사용할 때는 밀치는 효과가 오히려 안 좋기에 천둥포가 냥코 대포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다. 각무 등 속공 딜러에게 확실한 한 방을 날릴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할 때도 아주 유용하다.
더불어 냥코 대포에 적이 맞아 밀쳐지면 잠깐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이 나기 때문에 라인이 앞으로 밀려버리는데, 대형 범위 공격 적이 있다면 라인이 터질 수도 있다. 천둥포는 이럴 위험이 없다는 건 후딜이 짧고 공격 대기 시간이 길며 이속이 빠른 냥미, 코스모나 마도카를 쓸 때 특히 유의미한 장점이다.
- 다만 다른 대포와 달리 발사 후 번개가 즉시 떨어지지 않고 잠시 후 떨어지는데다가 좁은 범위만 타격하기 때문에 블랙쿠마 등 이속이 빠른 적 캐릭터는 피할 수도 있다. 더불어 타격 지점의 기준이 적의 위치가 아닌 최전방 아군의 앞이라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버로우로 아군 라인을 무시하고 성에 도달한 좀비는 타격할 수 없으며, 혹부리 낙타 등 장사거리 범위 공격 적이 최전방의 아군을 갈아버린 상황이라면 천둥포가 해당 적과 전진 중인 아군 라인 사이의 공터를 타격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또한, 제비족과는 반대로 야옹마 등 선딜 모션이 긴 적을 상대할 땐 공격 모션을 끊을 수 있는 냥코 대포가 훨씬 유용하다.
- 이처럼 냥코 대포와 비교하면 일장일단은 있지만 범용성에 있어 높게 쳐주면 원탑급, 낮게 쳐줘도 투탑급의 대포다.
4.5.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6. 물총포 개발[편집]
- 대포를 쏘면 필드 전체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고 아군의 최전방에 물벼락이 떨어진다. 아군의 최전방에만 효과가 발동하는 점, 발사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물벼락이 떨어진다는 점, 넉백 효과가 없는 점이 천둥포와 동일하다.[17]
- 물총포는 천사포처럼 적에게 체력 비례 데미지를 준다. 그러나 최대 체력 비례인 천사포와 달리 물총포는 현재 체력 비례이기 때문에 물총포만으로 메탈 적을 잡을 수는 없다. 천사포와 마찬가지로 대항 속성 외에는 효과가 없는 주포인데[18], 버로우 해제+넉백+정지+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라는 4가지 효과나 주는 천사포와 달리 물총포는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심지어 맵 전역에 효과를 주는 천사포와 달리 물총포는 아군 최전방에만 떨어진다.
- 그렇더라도 만렙 기준 현재 체력의 45%를 깎아주는 높은 퍼뎀을 보여주며, 메탈 적의 체력을 깎기 전에 물총포부터 바로 쏘면 최대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메탈 적 상대로 높은 성능을 보인다. 특히 체력이 매우 높은 메탈 바다레오파드 같은 적 상대로 유용하다.
- 물총포의 업그레이드 재료에는 22, 24, 27레벨을 제외하면 항상 벽돌이 들어간다.
4.6.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7. 천사포 개발[편집]
- 좀비를 대상으로 정지 + 넉백[21] + 버로우 해제 +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라는 무려 4가지 효과를 준다. 속성을 가리지 않고 모든 적에게 효과를 주는 다른 주포들과 달리[22] 좀비가 아닌 적에게는 어떠한 효과도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좀비에 대한 특화성은 확실하다. 냥코 대포의 넉백과 천둥포의 정지, 물총포의 체력 비례 데미지를 모두 합쳐놓은 셈. 심지어 공격 범위가 제한되는 천둥포와 달리 맵 전체에 효과를 주며, 현재 체력 비례 피해인 물총포와 달리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준다.
- 천사포의 핵심은 좀비의 버로우를 해제하고 강제로 땅 위로 올라오게 하는 능력이다. 이 버로우를 올라오게 하는 능력은 현재 천사포만이 유일하게 가지는 특성이기에 천사포가 좀비 스테이지 한정 압도적인 특화성을 지니게 해준다.
- 체력 비례 데미지 또한 상당히 강력하다. 상술했듯 천사포는 최대 체력의 n%를 깎는 것이기 때문에 천사포만으로 좀비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며, 사실상 좀비 대상으로 독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특히 만렙 기준 버로우 중인 좀비에게 최대 체력의 40%라는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데미지가 없는 수준인 다른 대포들과 달리 천사포는 아예 딜러 수준의 활약을 한다. 특히 신 레전드 3성의 경우 좀비들이 최대 6배율을 먹어서 체력이 미쳐돌아가는데, 천사포의 퍼뎀 한 번으로 좀비들의 체력을 뭉텅이로 깎고 버로우 해제+정지까지 발동하기 때문에 좀비 대항 울슈레 이상의 활약을 한다. 버로우 중이 아니더라도 데미지가 기본 체력의 15%로 적지 않은 양이기 때문에 노좀킬로 좀비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 올 때 천사포로 막타를 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하며, 좀비석, 무사시, 언데드 사이클론과 같이 버로우하지 않는 보스를 상대로 장기전을 한다면 데미지+정지를 넣기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한다.
- 기본 냥코 대포와는 달리 파동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좀비 속성이면서 파동/열파 무효인 토로린초에게 효과가 들어가는 것이 그 예.
- 천사포의 업그레이드 재료에는 22, 27, 29레벨을 제외하면 항상 수수께끼의 뼈가 들어간다.
- 11.6 버전을 기려 추가 상향을 받았다. 바로 좀비 특화포답게 영혼 공격 특능이 추가된 것.[23] 때문에 천사포의 레벨이 높다면 낮은 체력으로 부활하는 죽은 뚱땡이, 빅 펜 같은 적들을 좀킬로 죽이지 못했을 때 천사포로 확인사살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대포 레벨이 낮더라도 체력을 퍼센티지로 날리는 기능은 그대로라 부활 전에 체력을 조금 더 깎는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여전히 쓸만하다. 여러모로 대포 컨셉에 제대로 들어맞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4.7.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8. 캐논포 개발[편집]
- 베리어를 반드시 부수는 대포. 베리어를 수치 상관없이 범위로 모조리 박살내서 베리어 브레이커 유닛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적들이 포진해있거나 우주편 출격제한 등으로 소환할 수 없을 때 아주 효과적이다.
- 만렙 시 공격력이 기본 대포보다 1.5배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대포의 공격력 자체가 원체 낮다보니 높아져봤자인 수준이라 사실상 의미없는 장점.
- 발동에 딜레이가 있는 다른 대포들과 달리 캐논포는 누르자마자 완전즉발로 발동하여 적들을 넉백시키며, 넉백 거리도 냥코 대포보다 밀쳐내는 거리가 확연히 길다.[26] 때문에 베브 용도가 아니더라도 장사거리 딜러나 원범 위주로 덱을 짤 때 근접한 적들을 긴급하게 밀쳐내 딜러들을 지키는 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원범의 경우 적이 사각으로 들어갔을 때 캐논포로 즉시 밀쳐내서 다시 공격 범위 안에 넣을 수 있으며, 장사거리인 대신 히트백이 1인 루가족 운용 시에도 적과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트백이 1인 보스들은 죽기 전까지 절대로 안 밀려나는 탓에 라인이 필연적으로 당겨지므로 밀쳐서 라인을 회복하기 위해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 캐논포 업그레이드 재료에는 22레벨을 제외하면 항상 우주석이 들어간다.
- 11.6 버전에서 천사포와 함께 영혼 공격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좀비 특화인 천사포와 달리 캐논포는 영혼 공격을 얻어도 마땅히 쓸 구석이 없다. 캐논포의 낮은 공격력으로는 죽어있는 좀비조차 죽이는 게 불가능하고, 시체를 캐논포로 인식해 밀쳐 봤자 조금 시간을 버는 것 이외의 용도로는 쓰기 어렵다. 때문에 굉장히 미묘한 상향.[27]
4.8.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4.9. 저주포 개발[편집]
- 9.5.0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대포.
효과는 포에 맞은 적군에게 디버프인 저주를 부여한다. 성자 뚱땡이, 태고의 왕비, 여왕벌, 악의 고양이 제왕, 꿈꾸는 맥, 초롱아귀나 개구링 등 까다롭거나 유사 무한 메즈를 시전하는 적에게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특능을 무력화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4.9.1. 업그레이드 재료 및 시간[편집]
5. 기타[편집]
오토토 개발대를 처음 시작했다면 먼저 슬로우포를 주포까지 개발해 놓는 게 편하다. 냥코 성의 체력 쯤이야 초중반이나 약한 적을 제외하곤 적 캐릭터가 성에 도달했다면 갈리는 게 거의 대부분일 테고[28], 슬로우포→철벽포→천둥포→물총포→천사포→캐논포→저주포 순으로 개발이 가능하니 앞으로의 개발 진행도 편하다. 예를 들어 슬로우포의 주포 개발이 끝나면 철벽포의 토대 개발은 흔하디 흔한 벽돌, 참숯, 철 톱니바퀴로 개발이 가능하니 웬만하면 바로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서도 가마토토 탐험대와 마찬가지로 종료 통지를 설정할 수 있고, 고양이 드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가마토토 탐험대와 동일. 빨리 끝내고 싶다면 사용해보자.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마토토 탐험대의 천천히 탐험 모드보다 무려 6시간이나 더 기므로 한번에 끝내려면 12시간 기준으로 고양이 드링크 C를 2개 사용해야 한다.[29]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04:46:48에 나무위키 냥코 대전쟁/오토토 개발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여기서부터는 높은 단계의 업그레이드에 쓰인다.[3] 신레전드에서 얻을 수 있고 대포레벨 20이상을 올리는데 쓰인다.[4] 벽돌과 우주석의 동굴, 참숯과 수수께끼의 뼈의 섬, 깃털과 철 톱니바퀴와 황금의 곶 총 3가지의 스테이지가 있다.[5] 특히 벽돌, 참숯[6] 다만, 냥코성 강화는 제외한다.[7] 신 38-6 비틀어진 시공간-사탄 올 스타즈 제외[8] 레전드 스토리 후반에 나오는 6배율 블쿠도 2, 3성에서 7.2배율, 7.8배율믈 먹으면 대포 공격력 9+10 보물 올금으론 한 방엔 안 죽는다. 10+10을 찍었다면 7.2배율까진 한 방이지만 7.8배율은 못 잡는다. 대포 공격력 냥콤을 챙기자.[9] 즉 공격력 1레벨 대포의 충전 시간이 가장 짧다는 게 아니다.[10] 100만큼의 거리[11] 데이터상으로 번호는 339번, 이동속도가 없으며 메탈 특수능력을 가짐[12] 체력 소진 또는 지속시간 만료로 소멸[13] 1~500 사이[14] 자신의 냥코 대포 공격력의 30%이다.[15] 1~500 사이의 거리[16] 메탈이 아닌 적에게는 남은 체력의 0.1%의 데미지만 입힌다[17] 공격 범위, 발동 딜레이 시간도 모두 같다.[18] 정확히 따지면 메탈 이외의 적에게도 현재 체력의 0.1%만큼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사실상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이다.[19] 버로우 시 버로우 취소 + 10%[20] 버로우 시 버로우 취소 + 40%[21] 다만 넉백 거리는 기본 냥코 대포가 밀어내는 거리와 동일해서 조금만 밀려나는 수준이다.[22] 다만 물총포는 메탈 이외의 적에겐 현재 체력의 0.1%만큼의 데미지밖에 들어가지 않아 메탈 이외의 적에게는 효과가 없는 수준이다.[23] 다만 시체 상태의 좀비는 버로우 판정이 아니므로 버로우 추가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고 기본 데미지만 들어간다.[24] 1~160 사이의 거리[25] 자신의 냥코 대포 공격력의 30%이다.[26] 밀치기 캐릭터들이 밀어내는 만큼 밀어내며, 보물 효과 또한 적용된다.[27] 사실 영혼 공격 추가 이전에도 시체 또한 존재하는 적으로 인식해서 시체가 맨 앞에 있다면 시체 위치를 기준으로 캐논포가 발동했다. 때문에 정작 밀쳐야 하는 뒤쪽의 적은 못 밀치는 경우가 있었으며, 물론 당시엔 영혼 공격도 없었으니 그냥 엉뚱한 위치에 헛방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업데이트를 통해 최소한 시체라도 제대로 타격하고 밀쳐내도록 변경된 것.[28] 예외적으로 성 체력을 가지고 전략을 짤 때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원범캐 모을 때.[29] 일반적인 개발은 12시간 이지만 주포 개발은 무려 24시간 이나 걸리므로 고양이 드링크 C를 4개나 먹여야 한다.